할리우드 해외 스타들이 경험한 이색적인 아르바이트

꿈을 이루기까지 의외의 아르바이트와 일에 종사하며 무명 시절을 보냈던 스타들~ 이번에는 이런 특이한 일이나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크리스토퍼 월켄: 사자 조련사

 

'디어 헌터'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월켄」은 이동 서커스 사자 조련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가 말하길 자신이 맡았던 사자는 나이가 많아 얌전했기 때문에 사자라기 보다 개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사자우리 청소부

 

'록키' '람보' 등으로 알려진 액션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은 무명 시절, 센트럴 파크 동물원의 청소부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가 거기서 했던 일은 사자 우리의 청소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존 햄: 성인용 영화에 출연

 

'타운' '밀리언 달러 암' 등으로 알려진 존 햄은 무명 시절 성인용 영화의 스태프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알몸으로 사람들 주위를 땀 흘리며 뛰어다녔고 하네요~ 그가 말하길 하드(?)한 것이 아닌 소프트한 것이었다는 것을 늘 강조합니다.

 

 

우피 골드버그: 장례식장

 

우피 골드버그는 장례식장의 화장터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이지만 전화 데이팅의 교환원으로도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합니다.

 

 

올랜도 블룸: 클레이 사냥꾼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레골라스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월 터너 역으로 널리 알려진 「올랜도 블룸」

그가 처음 일을 한 것은 13살 때, 클레이 사냥꾼이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클리이 사격의 보조를 맡아 사격을 위한 디스크를 준비하는 일이었습니다.

 

 

휴 잭맨: 파티 광대

 

'레미제라블' '프리즈너스' 등으로 알려진 휴 잭팬은 파티 광대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가 광대로 일하고 한 번에 벌었던 돈은 50달러 정도였다고 하네요~

 

 

패트릭 뎀시: 전문 마술사

 

'프리덤 라이터스' '마법에 걸린 사랑' 등으로 알려진 패트릭 뎀시는 전문 마술사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15세 때 국제 저글링 협회가 주최한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의 실력이었다고 하네요.

 

 

매튜 맥커너히: 닭장 청소부

 

'달러스 바이어스 클럽' '인터스텔라' 등으로 알려진 매튜 맥커너히는 교환 학생으로 호주에서 생활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닭장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브래드 피트: 치킨 마스코트&스트리퍼 픽업

 

'세븐' '파이트 클럽' 등으로 알려진 브래드 피트는 한 때, 닭 인형을 쓰고 레스토랑의 전단지를 배부하는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스트리퍼 픽업을 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워렌 비티: 쥐잡이

 

'천국에서 온 챔피언' '벅시' 등으로 알려진 워렌 버티는 17세의 나이에 국립극장에서 처음 일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그는 주로 야간에 쥐를 잡았다고 합니다.

 

 

엘런 드제너러스: 굴 껍질 제거

 

아카데미 상 사회자로 많이 알려진 엘런 드제너러스는 그의 이름을 알릴 때까지 페인트 칠이나 진공청소기 영업사원, 웨이트리스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었습니다.

특히 특이했던 걸로, 굴 껍질을 칼로 벗겨내는 일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채닝 테이텀: 스트리퍼  

 

'22 점프 스트리트' '폭스 캐쳐' 등으로 알려진 채닝 테이텀은 대학교를 중퇴 후, 스트리퍼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덕분인가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매직 마이크'에서 스트리퍼 역을 완벽히 소화한 적이 있습니다.

 

 

맷 데이먼: 브레이크 댄서

 

'굿 월 헌팅' '마션' 등으로 알려진 맷 데이먼. 그는 하버드 대학에 다니던 시절에 브레이크 댄스로 돈을 벌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메간 폭스: 바나나 마스코트

 

'트랜스 포머' '닌자 거북이' 등으로 알려진 메간 폭스는 바나나 인형을 입고 가게에서 손님을 모으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골프장 경영

 

'용서받지 못한 자' '그랜토리노' 등으로 알려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와 감독이란 일 외에도 골프 클럽, 호텔,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닉 오퍼맨: 목재 가게 주인

 

'신 시티' '위 아 더 밀러스' 등으로 알려진 배우 「닉 오퍼맨」은 도마, 필통 등의 다양한 목재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믹 재거: 정신병원 관리인

 

롤링 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는 학생 시절에 정신 병원에서 관리인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드 스튜어트: 무덤 관리인

 

영국의 인기 가수 「로드 스튜어트」는 10대 시절에 런던의 묘지에서 무덤을 파는 일을 한 적이 있따고 합니다. 당시 죽음에 대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던 로드 스튜어트는 가장 죽음에 가까운 곳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일부러 그 일을 찾았다고 하네요.

 

 

마돈나: 아동소설 작가

 

팝의 여왕 마돈나는 노래, 춤, 연기 외에도 아동 소설 작가로서 재능을 발휘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돈나가 집필한 아동 소설은 5권이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