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제작 보류. 스티븐 스필버그의 로보포칼립스 콘셉아트

로봇의 반란으로 인류가 멸종위기에 처한다는 미국 작가 '다니엘.H.윌슨'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맡게된 대작 「로보포칼립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제작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들린 이 작품의 콘셉아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원래 본 작품의 줄거리는

사람들이 모든 생활에서 로봇에 의존하고 있는 미래. 높은 인공지능을 가진 '아르코스'가 각성하게 되고 반란을 일으킨다. 온갖 전기 기계들이 반란에 참여하게 되면서 통제를 잃어버린 세계에서 인류는 로봇을 상대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아직까진 명확한 공개날짜에 대한 목표조차 잡히지 않았지만, 일단 감독이 그만둔다는 발표도 없었고,

 

공개된 콘셉아트를 계속 사용할지에 대한 여부도 알 수 없지만, 빠른 시일 내 반가운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