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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해체 후, 각각 인생의 제2막 스타트!

걸그룹 ‘씨스타(SISTAR)’멤버들이 해체 후, 약 반년 동안 각각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6월, 해체를 결정한 씨스타는 지금까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먼저 효린은 자신의 음악 폭을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개인 회사를 차렸습니다.. 회사 이름은 “음악과 이어지는 다리”란 의미의 로 했다고 밝혔지요. 앞으로 영상, 춤, 프로듀싱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일 예정입니다.

다솜은 최근 종연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다리를 걸친 악녀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지요. 아이돌 출신은 연기력 부족이란 꼬리표를 깨고 이제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 합니다.

소유는 해체 후에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소유는 11월 16일 성시경과의 듀엣 곡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이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첫 솔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네요.

보라는 씨스타 해체 후, 와 계약했습니다. 윤보라와 함께 배우의 길을 걷겠다 했지요. 12월에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 톱스타 ‘앨리스’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