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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한국은 지금 오디션 프로그램 전국시대! 참가자들의 합숙소는 어떤 느낌일까?

최근 한국 TV 업계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통된 특징은 거의 모두 "합숙생활"을 하게 된다는 점.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금세 참가자들이 합숙소 모습이 주목받는다.

지금까지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의 숙소는 어떤 것이었을까?

엠넷(Mnet)의 <프로듀스 101 시즌2>. 좁은 방에 2층 침대가 놓여져 있던 것이 특징이었다.

엠넷(Mnet) <아이돌 학교>는 넓은 공간에 핑크 계열 색상으로 통일된 메트리스와 이불, 간단한 개인 사물함이 설치되어 있었다.

KBS-2TV <더 유닛>은 4인실로 구분되어 있고 인원수 만큼 싱글침대가 구비되어 있어 마치 호텔 방같은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