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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점점 잘생겨지는 'AOMG'의 크루가 된 우원재

Mnet의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6"를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 우원재. 그의 얼굴이 잘생겨져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 8일, 힙합 레이블 "AOMG" 사이드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스포츠 브랜드 "NIKE" 촬영 광고 사진을 몇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NIKE의 신제품 운동화를 신어 세련된 포즈를 보여준 'AOMG'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AOMG"의 대표인 박재범, Simon Dominic을 비롯해 GRAY, Loco들이 모델들에 뒤지지 않는 포즈를 보여줬다. 그 중에는 최근 "AOMG"의 멤버가 된 우원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쇼미더머니 6" 출연 당시에는 니트 모자를 쓰고 무표정의 얼굴이 인상적이었던 우원재. 그가 잘생긴 얼굴로 다시 등장했다. 머리 모양이나 분위기에도 변화가 일어났고, 선배들 사이에서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SP


우원재는 11월 2일 처음으로 싱글앨범 '불안'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 곡인 '과거'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청취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으며,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