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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의 강다니엘, 중학교 2학년 때 가정 경제적 상황에 대해 "살만합니다"라고 적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강 다니엘이 솔직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네요.

11월 24일 방송된 Mnet의 Wana One Go에서 중학교 시절의 은사님과 재회한 강 다니엘.

강 다니엘은 중학교 2학년때 쓴 '자기 소개서'를 읽기 시작합니다.

가정의 경제 상황을 묻는 질문에서 "살마합니다"라고 적은 것을 보고 웃음을 짓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강 다니엘은 당시에 춤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미래의 꿈에는 "댄서"라고 쓰고 그 이유를 '댄서에 대한 (사람의) 좋지 않은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하기도 했답니다.

이날 강 다니엘은 술 예절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