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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갖고 싶은 것은 "솔지의 건강"

걸그룹 EXID 멤버들이 현재 활동을 쉬고 있는 솔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네요.

멤버들은 잡지 <10 + Star>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요양중인 솔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건강을 건거정해주는 마음이 커졌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정화는 "1명을 나머지 4명이 함께 묻어 가면서 그만큼 성장했다"며 "항상 솔지 언니의 빈자리를 실감한다"고 말하며 그리움을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언니 나름대로... 우리는 나름대로 절실히 기도하게 됐다"며 뜨거운 멤버애를 보여주었습니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만약 산타에게 소원을 빈다면 무엇을 원하냐는 말에 멤버들은 "솔지 언니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기를 부탁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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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매년 연말 방송사에서 보내고 있지만, 멤버들끼리만의 시간을 만들 수 없어 유감"이라 했고 LE도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지나버린 할로윈 파티도 멤버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 말했습니다. 혜린은 "좋아하는 뷔페가 있는데, 모두 맛있는 밥을 먹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