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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쿨의 나나, 영화 '꾼'을 위해 식단조절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다?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나나가 식단조절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네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꾼'을 통해 영화계에 도전장을 던진 나나의 스타일 관리법이 공개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선정된 적도 있는 나나. 이에 대해 그녀는 "정말 부끄러운 수식어"라고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정말 어색합니다"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고도 하네요.

이번 영화에서 몸은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특별히 식단조절은 하지 않았다"다며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그녀가 연기한 춘자라는 캐릭터는 "건강한 이미지"였다고 회상하며 식단을 조절하는 대신 많은 운동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나나의 키는 170cm에 나나 몸무게는 51kg을 유지하는 바비 인형의 몸매. 아마 많은 여성들도 그녀를 동경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