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배우 엠마 스톤이 경제 전문지 포스브에서"2017년 가장 많이 번 여배우" 자리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엠마 스톤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 사이, 가장 많이 번 여배우 순위에서 올해 2월 영화 '라라랜드'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이 26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550만 달러를 번 '제니퍼 애니스톤'. 3위는 2400만 달러를 번 '제니퍼 로렌스'. 4위는 1800만 달러를 번 '멜리사 맥카시가', 5위는 1550만 달러를 번 '밀라 쿠니스'가 차지했다.
참고로 지난해 제니퍼 로렌스는 4600만 달러로 2년 연속 탑을 차지했으며, 엠마 스톤은 지난해 10위 안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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