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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인 이야기

케이트 베킨세일, 23살 연하의 꽃미남과 파국

44살의 여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21살의 코미디언 배우 '매트 라이프'와 열애 인정 후, 약 2달 만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올해 6월 매트 라이프와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사진에 잡히기도 했다. 이어 둘은 서로의 교제를 정식으로 인정했다.

 

케이트 베킨세일의 주변 인물들 역시 매트 라이프를 좋아했으며 둘의 관계를 진심으로 격려했다.

"그는 가장 달콤한 남자에요. 그녀를 매우 행복하게 해줍니다. 그녀의 가족 역시 그가 가장 친절하고 멋진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는 나이치곤 너무 멋진 어른입니다"

그러나 최근 관계자가 US위클리에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

"그들은 2번 정도의 즐거운 데이트를 끝으로, 몇 주 전부터 서서히 끝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행복한 싱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