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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거나 무섭거나 때론 웃긴

자동으로 립스틱을 발라주는 대단한 로봇

스마트폰과 함께 멋진 식사를 준비하는 여성은 언제나 나쁩니다. 메이크업 하는 시간조차 너무 아깝지요.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당신계 여기 자동 립스틱 로봇을 소개합니다.

이 장치는 스웨덴의 발명가이자, 유투버로 활약 중인 Simone Giertz가 발명한 것입니다.

 

여성스러운 아이디어가 아주 빛나는 발명품입니다. 이 밖에도 Simone Giertz가 개발한 다른 아이템을 살펴보면 그녀의 독창성과 천재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녀를 인터넷의 일약 스타로 만들어 준 것이 바로 이것. 이름하여 절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알람 장치. 대담성(회전)과 화려함(붉은 손)을 동시에 갖춘 진기한 발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쪽은 자동 식칼 썰기 장치. 요리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 사회에 대한 불만에서 태어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수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유투버에 공개하는 Simone Giertz 새로운 아이템을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