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스프레와 축제

[해외 코스프레] 남미 미녀의 빛나는 피부가 매력적인 슈퍼 재팬 엑스포

11월 13일부터 이틀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렸던 「슈퍼 재팬 엑스포2015

「슈퍼 재팬 엑스포」는 2011년부터 시작된, 아직은 그리 오랜 역사를 가진 이벤트는 아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이미 남미 최대의 코믹 이벤트로 손꼽힐 정도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남미 미녀의 빛나는 피부가 매력적인 동영상과 멋진 포즈로 찍은 사진도 감상해보세요~

 

 

 

이상은 Identity Club의 YouTube 채널에 업로드 된 동영상.

남미 미녀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하네요~

 

성별이 바뀐 「포켓몬」의 사토시(한국 명; 한지우)와 「은혼」의 카구라(가구라) 등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코스프레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원퍼치맨~ 그 특유의 표정은 아니지만...


아라레가 그렇게 어른이 되고 싶어했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늘 볼 수 있는 드래곤볼이 아닌, 「닥터 슬럼프」의 아라레로 분장한 미녀도 등장!

앞으로도 점점 Power Up을 해나갈 것을 바라며,

'슈퍼 재팬 엑스포'!!! 내년에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