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EXID 혜린이 수능 날 도시락을 가져가지 않은 사연?

걸그룹 EXID의 혜린의 웃을 수 없는 수능 에피소드를 말했다.

MBC-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EXID. 이날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화제에 였습니다. 하니는 "항상 수능 날은 추운거 같아요. 머플러와 같은 걸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라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혜린 또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했지요. 그녀는 "수능날 도시락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급식이 나올거로 생각했거든요"라는 지난날 이야기를 밝혔다.

정화는 "전 시험지를 열심히 보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전 EXID 데뷔 후, 수능을 봤어요"라고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