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의외로 「스토리와 그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삶」을 통해 많은 교훈을 게임 플레이어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게임에서 배울 수 있는 8가지 교훈"을 소개합니다.
1.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자. 비록 그것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마인크래프트]에서
누구나 거대하고 멋진 예술을 만들 수 있는 건 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쌓은 시간과 노력은 진짜입니다.
2. 때에 따라서. 여행 자체가 큰 목적이 된다
[Skyrim]에서
오픈 월드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두근 두근 가슴이 흥분된다는 것.
무엇을 찾고자 떠난 시작이, 어느새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목적이 된다는 것도 멋진 경험입니다.
3. 모든 것이 혼자 이룰 수 있는 건 아니다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에서 팬텀과 링크
혼자서는 헤쳐 나오기 힘든 시련도, 동료와 힘을 합치면 빠져나올 수 있을지 모릅니다. 옆에 누군가가 있는 것만으로 든든한 것이죠.
4. 최대의 적은 자신이 될 수도 있다
[ALAN WAKE]에서 앨런
힘에 부치는 것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어느새 자신 속에서 태어난 뒤틀림으로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5. 신뢰는 얻기 힘들지만, 그만큼 쉽게 잃지도 않는다
[The Last of Us]에서 앨리와 조엘
신뢰란 한번 이뤄지면 웬만한 일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대의 신뢰에 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6.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힘을 쏟자
[BRAVELY DEFAULT]에서 에디아, 티즈, 아그네스, 링어벨
사람은 각자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는 반면, 서투른 일도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가장 살릴 수 있는 환경이라면 팀 전체의 능력은 발전합니다.
7. 일을 바로 잡는데, "너무 늦었어"란 없다
[Bioshock Infinite]에서 로잘린드, 로버트
설사 잘못했다 하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돌리려는 그 행동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잘 안되더라도…
8. 스카프는 멋진 아이템
[Journey]에서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캐릭터는 100% 멋있습니다. 이는 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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