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차이 커플 '미나와 류필립'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하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연상연하 커플 가수 미니와 류필립이 커플 화보 촬영과 함께 결혼 계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나와 류필립은 잡지 bnt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2명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류필립은 "미나는 내 이상형의 조건에 딱맞는 여성이었기 때문에 먼저 다가갔다" 고 털어 놓았습니다.

또한 미나는 류필립에 대해
"외형과는 달리 말투가 매우 성숙하고 어른스러웠어요. 남자다운 매력에 매료되었지요. 의외로 필립이 연애의 주도권을 잡고 앞에서 리드하는 편이에요"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만난다"고 말하며 여전히 뜨겅누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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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나와 류필립 모두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두 사람 모두 의향이 있다며 "서로 각각의 장소에서 인정받은 후 당당하게 하고 싶다"고 털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