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에 '윌 스미스'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름이 들어가 소송까지 걸렸던 에미넴의 명곡 "The Real Slim Shady(슬림셰이디)"
이 곡을 2명이 1개의 어쿠스틱 기타를 이용해 독특한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연주를 소개합니다.
왼쪽 남자는 메인 트랙의 보컬을 맡았고, 오른쪽 남자는 비트박스를 담당.
어쿠스틱 기타 합주라는 것만으로 대단해 보이지만, 그 재빠른 비트와 랩에 맞춘 현의 화음을 다루는 것도 훌륭해 보입니다.
어쿠스틱 기타 합주라는 것만으로 대단해 보이지만, 그 재빠른 비트와 랩에 맞춘 현의 화음을 다루는 것도 훌륭해 보입니다.
흰색 셔츠에 청바지 의상은 원곡의 MV와 맞춘 것도 눈 여겨 볼만한 재미있는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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